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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패션위크 개막 축제"중축선 점등"

2023/9/18 19:34:00 0

　　베이징패션위크의 현재와 미래는 도시의 기억을 일깨우고 산업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며 문화자신감을 두텁게 하고 문화랜드마크를 부여하여 베이징국제소비중심도시의 눈부신 목적이 그 꽃을 태우고 다원적인 아름다움과 공화, 그리고 혁신의 생생불식을 과시하는 것이다.

　　9월 15일 저녁, 저명한 설계사 로렌스 허련합경동복식이 가져온"장엄한 중축선"을 주제로 한 대수연동전문거리.네온사인의 유광이 넘치는 사이에 중축선의 장엄한 질서와 웅장한 기백이 남김없이 나타나 SS2024 베이징패션위크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베이징 소비 시즌이 중점적으로 만든 활동 중의 하나이자 제11회 베이징 혜민 문화 소비 시즌"문창 경성"분야 활동의 중요한 내용으로서"IN 베이징 붐 유범아"를 주제로 한 SS2024 베이징 패션 위크는 베이징시 동성구 인민정부, 베이징 방송국, 베이징 의류 학원, 베이징 의류 방직 업계 협회,베이징패션지주유한책임회사가 주최하고 징둥그룹, 왕푸징그룹, 팡헝그룹 등이 공식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있다.

북경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사회자 리양미가 개막식 사회자를 맡았다.

동성구위원회 부서기, 구장 주금성 축사

　　주금성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북경패션위크는 수도패션문화수출의 중요한 창구로서 최근년간 동성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후로 왕부정, 륭복문화센터 등 문화랜드마크에서 첫 데뷔쇼를 개최하여 오래된 력사문화거리와 류행의 맥동이 함께 빈번히 공진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활력과 광채를 발산하게 했다.앞으로 북경패션위크 영구회의장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패션산업과 문화자원의 심층적인 융합을 촉진하고 에너지준위의 브랜드행렬을 구축하며 고품질의 소비공간을 확장하고 패션동성의 승격과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게 된다.

북경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주석단 주석, 북경패션지주유한책임회사 당위원회 서기, 리사장 고위달 축사

　　구웨이다는 축사에서 SS2024 베이징패션위크는 새로운 구도와 시야, 흉금과 태도로 전략적 협력 파트너를 적극 연동하고 수도 각 상권과 패션 문화 랜드마크를 연동하여 중국 패션 산업의 왕성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 미학을 개척하고"다원적 운집, 아름다움과 공유"의 패션 생태를 힘써 구축하며 시대의 차원,세련된 온도와 문화의 두께로 수도에 아름다운 명함을 만들었다.

"중축선 점등" 의 발대식

　　그후 개막성전"중축선을 밝히자"는 가동식에서 북경시당위 선전부 부부장, 북경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당조서기, 대장 여준생, 북경시 동성구당위 서기 손신군, 동성구당위 부서기, 구장 주금성, 상무부 시장체계건설사 부사장 윤홍, 중국방직공업련합회 부회장 서영신,베이징복장학원 당위원회 서기 저우즈쥔, 베이징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주석단 주석, 베이징패션지주유한책임회사 당위원회 서기, 회장 구웨이다 등 지도귀빈들이 무대에 올라 얼음스크린의 장엄한 중축선 화면과 함께 패션의 빛은 중축선의 가장 대표적인 건축에서 차례로 밝아졌다. 공동으로 SS2024 베이징패션위크 개막성전 및 로렌스 허,경동복식"장엄한 중축선"발표회가 개막되여 금추북경의 야경을 더욱 현란하게 하고 수도의 류행명함을 더욱 빛나게 했다.

국가1급배우, 북경인민예술극장 원장, 북경패션위크 문화선도관 풍원정 (왼쪽에서 두번째), 북경패션지주유한책임회사 당위원회 부서기, 공회 주석 윤효연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 BRTV 생방송실에 출연하였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의 하나로 국가1급배우, 북경인민예술극장 원장, 북경패션위크 문화선도관 풍원정, 북경패션지주유한책임회사 당위원회 부서기, 공회 주석 윤효연, 북경시 동성구 전문거리관리위원회 전임 부주임 조연위, 중국고급맞춤복장설계사 로렌스허,베이징복장학원 교수, 박사생 지도교수 궈루이핑, SS2024 베이징패션위크 패션대사 리순이 BRTV 베이징방송국 생방송실에 출연했다.

　　대미 중축, 눈부시게 빛나다

　　SS2024 베이징패션위크 개막대쇼는"장엄한 중축선"을 주제로 유명 디자이너 로렌스 허와 경동복식이 힘을 합쳐 만든 것으로 수도의 문화적 저력과 역사적 전승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패션을 시간을 뛰어넘고 천인합일의 시각예술로 연출하여 천년고도의 포용적이고 개방적이며 기세드높은 베이징의 패션 태도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드러낸다.

　　쇼장에서는 얼룩덜룩하고 두꺼운 앞문 회색 성벽을 바닥으로 로렌스 허의 고전 중식 도안이 요철하고 치밀한 호형을 나타내며 복고와 현대의 상호 충돌을 해석한다;생동감 넘치는 역사 건축의 빛과 그림자는 찬란한 베이징의 밤색과 어우러져 몰입식 체험으로 관중들을 이끌고 고도의 풍토를 한눈에 볼 수 있다;화려하고 날렵한 의상이 장내를 폭발시켰고, SS2024 베이징 패션 위크는 이에 다시 날개를 펴고 출항하여 장엄한 패션 날개를 펼쳤다.이번 개막대쇼는 고도기사, 도시스케치, 정계중축 등 3대 계렬로 나뉘는데 매 부분마다 중축선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로렌스 허는 중식함의의 표현을 서방문화의 정신기질과 결부시키고 중화문화의 대미를 집결시켜 과거와 현재, 전통과 류행, 력사와 미래를 융합시키는 신형의 심미범례를 배태했다.

　　개막성전의 중요한 고리인"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안답대정 공익금복장"설계공모전의 수상작이 놀라워 모습을 드러냈으며 중국동계올림픽의 첫 금메달리스트인 세계반도핑기구 (WADA) 부주석 양양이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무대에 올라 함께 전시했다.패션, 정서, 꿈에 관한 이 크로스오버 연동은 젊은 디자이너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디자인 언어를 통해 초심과 책임을 실천하며 창작자들의 꿈 사명과 공동 가치 추구를 보여준다.

　　이어 이번 개막축제의 공동 주최사 중 하나인 경동복식은 CABBEEN 카빈, HAZZYS, 우야(UOOYAA), 랑즈, 필라(FILA) 등 5대 의류 브랜드와 손잡고 현대 다원적 트렌드를 보여주는'도시 스케치'장에서 올해 가을과 겨울 트렌드 신제품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풍부한 의상 착용 선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양질의 국내외 의류 브랜드에도 더 큰 전시 무대를 선사했다.이와 동시에 패션위크와 도시공간랜드마크의 자연융합을 실현하고 관광객들이 보면서 체험할수 있도록 경동은 또 전문거리 여러곳에 예술장치를 설치했다. 경동JOY 특별형 궤도전차, 복고분위기의 로레알경동뷰티부스 및 경동T대 AI 사진촬영카드구역 등은 류행요소와 도시의 맥락이 더욱 잘 어울리고 서로 어우러지게 했다.

　　다원이 운집하여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함께 하다

　　개막대쇼에 이어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북경패션위크가 알심들여 만든 패션문화의 새로운 물결도 왕부정 보행거리, 륭복문화센터, 망경소거리, 장가만설계소도시, 설련 · 하이라이트문창원 등 북경패션문화랜드마크에 지속적으로 상륙하여 조류발표, 주제포럼, 전문경기, 패션전시 등 온 · 오프라인 100여회의 활동을 포함하게 된다.

　　패션의 새로운 물결의 내재적인"힘"과"미"는 베이징 도시 패션 매력의 구축을 지향한다-풍부한 패션 소비 자원에 의탁하여 문화 바탕 아래의 패션 풍모를 구현하고 과학기술 더하기의 현대 패션 맛을 주입함으로써 수도의 활력이 팽배한 시상 역량을 함께 보여주고"다원운집, 아름다움과 공동"의 도시 패션 생태를 구축한다.

　　왕푸징 회의장, 왕푸징 그룹은 오르도스, 지핀, 야잉, 랑쯔, 사모 등 브랜드와 손잡고 패션 미학의 밤을 함께 창조할 것이며, 토종 패션 브랜드 PURE TOUCH, 덴마크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ArtFusion Ace는 패션 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올 것이다;망경소거리회의장, 방사, 소학학, SEED & SOUL, 로코로케 등 10여차례의 류행브랜드발표회가 곧 중량적으로 습격하게 된다.롬복문화센터 회의장, ATLEO"원래"SS2024 패션 발표회,"아이"상화전-화전 아이델레스 혁신 디자인 작품 발표회, 어원크기 창업 프로젝트 전시 공동 디자이너 김경이 발표회 및"지구 제3극"서장 모방직 브랜드 통합 쇼 등은 트렌드 혁신, 비유물 패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중국 전통 미학 문화에 대한 경의와 전승을 보여주다;설련 · 하이라이트 문창원회의장, 설련, 여심브랜드는 이미 기세를 올리고 대기하고 있다;장가만설계소도시회의장, 동우그룹은 북경복장학원 부원장, 저명한 설계사 추유와 손잡고 송설초브랜드 신제품발표를 가져왔으며"류행수사"북경복장학원 신예설계사 작품발표도 다채롭게 상연될것이다.

　　이와 동시에 선농단, 량마강, 얼음리본, 전문거리, 통주대운하 등지에 위치한 류행플래시몹쇼는 문화거리와 류행쇼장을 긴밀히 련결시켜 고도문화유전자를 도시류행조류발전의 률동에 주입한다.허베이성 공업정보화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패션 허베이의 날"· 신집 의류 발표회 행사도 베이징 패션위크 플랫폼의 전문 자원 우세를 발휘하여 징진지 패션산업 연동 협력의 새로운 여정을 열고 베이징 패션도시 문화 건설을 전체 지역 발전 전략의 청사진에 포함시킬 것이다.

　　지혜로운 상업 붐이 끊임없이 일어나다.

　　디지털 패션의 시대 바탕에 입각하여 SS2024 베이징 패션 위크는 징둥그룹과 전략적 합작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패션 역량의 가상 공생, 에너지 상호 발전의 선봉 플랫폼을 구축한다.수지를 주제로 한 일련의 활동도 잇달아 전개되여 진정으로 북경패션위크의 무계와 무한, 상호보완과 공생, 미래와 과학기술을 구체적이고 생생하며 다차원적인 산업장면으로 밀어넣게 된다.

　　수지 패션 포럼은"수지 미래, 패션 풍조"를 주제로 과학기술로 패션을 부여하고 전 세계 패션 산업의 수지 소비의 새로운 추세를 조력하며 디지털 패션의 미래 청사진을 그린다."RE: island 섬 재창조"를 주제로 한 디지털 아트페어는 특히 도시 랜드마크 패션 플래시몹 쇼 활동을 출시하여 쇼케이스 직격, 트렌드 발표, 디지털 패션, 패션 스펙트럼 외에 온 · 오프라인 패션 마케팅 활동을 만들어 혁신적인 디지털 생태 모델로 패션과 소비 장면을 넓혀 패션 산업의 고속 발전의 새로운 엔진이 되었다.

　　SS2024 베이징패션위크는 처음으로 WEEK UP 트렌드전, 패션 베이징전, 베이징패션위크 국제영상전 3전을'베이징패션위크 패션박람회'로 통합하고 9월 16~20일 베이징 우정상점을 만들어 패션, 예술, 문화, 교류, 거래가 일체화된 완전한 패션산업 생태계 폐쇄 고리를 만들어 패션위크가 더 이상 런웨이에 얽매이지 않도록 한다.대신 공유공동창조플랫폼의 가치를 깊이 파고들어 상업과 류행이 서로 융합되고 함께 나아가는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류행예술문화와 소비자의 일상생활의 근거리접촉을 촉진하며 다원화된 소비방식으로 전민류행열풍을 이끌어야 한다.

　　운정이 시작되어 먼 곳에서 가깝게 나아가다.SS2024 베이징패션위크는 새로운 구도와 시야, 흉금과 태도로 전략적 협력 파트너를 적극 연동하고 수도 각 상권과 패션 문화 랜드마크를 연동하며 다주체, 다분야, 다시공의 공동 발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패션 산업에 새로운 디자인 미학을 개척하고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