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수입상품전 어제 이우에서 개막!

11월 13일 오전, "글로벌 상품 매매"상생개방협력"을 주제로 한 중국이우 국제 소상품 박람회- 수입상품전 (이하'의박회-수입상품전') 이 이우국제박람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1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800개 이상의 기업이 집결되였는데 그중 상해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이 172개에 달하고 전시회의 전시면적이 4만평방메터에 달하며 국제표준부스가 1640개에 달한다.

　　A1 품질생활관

A1 품질생활관에서는 와인과 커피의 미식 향연이 시작됐다.현장의 와인 향과 커피 맛이 교차하고 부드러운 음악 멜로디가 현장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욱 짙게 한다.와인문화전시구역에는 프랑스, 이딸리아, 에스빠냐, 그루지야 등 나라에서 온 와인문화벽이 대량의 와인현지양조자료를 진열하여 전 세계 바이어들이 감탄하고 시야를 넓혔다.

커피문화전시구역, 장강삼각주커피협회 교류구역에는 전 세계 커피산지의 량질제품이 집결되였고 전시구역에는 또 커피콩의 재배, 채취, 건조, 가공 전 과정, 전 사슬의 생산과정도 소개하였다."이 전시구역은 마치 커피박물관처럼 건설되였는데 교과서적으로 우리 전시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에게 관련 전문정보를 제공해주었다. 전시회장에는 또 커피기계판매, 커피조제와 라화경기도 있어 우리가 집에서 커피를 제작하는것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상해에서 온 한 전문구매상이 우리에게 소개했다.

전문구매단에서 온 하 사장은"충칭에서 날아왔다. 현장 제품이 풍부하고 사람이 정말 많다. 가격도 우세하고 현장 거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80% 가 넘는 특장전시가 있어 더욱 참신하고 전문적인 전시형식으로 구매상들에게 더욱 전면적이고 량질의 전시관람체험을 제공해주었다.례를 들면"와인과 미식의 만남"전시구역에는 현장바이어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술을 이야기하고 또 악대가수, 에스빠냐햄, 프랑스와인, 수입간식이 다 있다."품질생활은 원래 이렇게 해야 하는데 오늘 광주, 성도의 고객과 현장에서 만나 음력설의 구매계획을 교류하기로 약속했는데 효과가 괜찮았다."전시회에 참가한 상인은 이렇게 말했다.

　　B1 박람회 기업관

B1에서박람회기업관 현장, 네팔에서 온 바이어들이 양담요, 발, 양털 목도리, 파키스탄 바이어들의 백옥 조각과 황동 공예품 조형을 가져왔다. 영중무역협회의 영국관에서도 상품이 눈이 휘둥그레졌다. 한 한국회사 상하이사무소에서 아로마 디퓨저를 가져왔다. 와인 연맹에는 전 세계 각지의 와인이 바이어들의 품감에 놓여 있다.호주의 유제품도 현장에서 시식하여 바이어들이 짙은 유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B1관에서 진행된 사역머리경로선품도킹회 현장에서 영상번호 백만명의 팬달인 왕모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이번에 조직한 도킹활동은 아주 의의가 있다. 우리는 현장에서 많은 원천공급업체를 찾았다. 우리는 항주에서 원래 생방송으로 이런 수입제품을 팔았는데 지금은 식품과 와인품종을 증가시켜 소비자들이 글로벌미식을 더욱 쉽게 먹을수 있도록 했다.»도킹회의 참가 업체들은 모두"이런 달인들이 판매를 돕고 있다. 우리도 판매 채널이 하나 더 있다. 주최 측이 제공한 플랫폼에 감사한다."

　　C1 수입 생태관 & 브랜드 출항 합작 전구

C1수입생태관 & 브랜드출항합작전구, 로씨야, 뽀르뚜갈, 일본, 윁남, 독일, 오스트랄리아, 우루과이, 타이 등 국가관에는 당지의 아주 우세한 수입제품이 진열되여있다. 현장바이어들은 분분히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피부보호제품을 체험하고 수입미식을 맛보며 현장주문구매를 체험했다.

현장에서 베트남 참가회사가 두리안으로 만든 각종 맛있는 음식은 직원이 작은 조각으로 썰어 현장 바이어들에게 시식을 나누어 주며 구매상들이 주문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스페인의 햄, 러시아의 독한 술, 스리랑카의 아침 차, 이탈리아의 수탉 머리, 말레이시아의 귀리는 더욱 인기 상품이며, 많은 바이어들이 대리 협력을 이야기하고 있다.태국의 호랑이 연고도 폭발적인 제품으로 현장에서 시용하고 현장에서는 코드를 찍어 행사에 참여하여 무료로 선물을 받는 행사도 있다.

쇼핑몰그룹, 종보구, 시장그룹, 이우공항 등 기업이 비장의 솜씨를 발휘하여 현장 바이어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아이시캣, 이페이 부스의 인기가 폭등하여 전 세계의 바이어들이 이곳에서 교류를 상담하였다.

　　D1 종합무역&우성교류관

D1종합무역&우성교류관 국가무역서비스센터에는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지역의 유명 기업에서 온 12개국의 특색 있는 제품이 집중적으로 전시됐다.오스트랄리아관의 성가비제품은 구매단의 환영을 받고있으며 사업일군은 바빠서 밥을 먹을 시간이 없다.신비한 아프리카 마노, 수공예품은 수많은 바이어들이 와서 참관하고 교류하게 한다.

"우리 집은 마스크팩, 식품, 화장품, 세호용품을 포함한 제품이 아주 많은데 년말이 다가오면서 우리 이런 제품들은 아주 잘 팔리고있다. 특히 이딸리아의 큰 수탉머리계렬제품은 아주 폭발적이다."전시회에 참가한 오호 무역 책임자가 소개했다.

이미 련속 4회 모습을 드러낸 절강성 국제우성교류전은의박회- 수입상품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자 절강우성의 풍모와 특색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국제도시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창구이다.이전에 우성전은 이미 4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루계로 52개국 80여개 도시와 기구를 조직하여 전시회에 참가하였다.이번 우성전은 계속 교류와 상호참조를 촉진하고 민심상통을 증진하며 무역번영을 함께 창조하는 리념을 견지하여 윁남 량산시, 일본 정강현, 독일 석호주 도합 1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2개 참가기구를 유치하였으며 국내외 친선도시기구, 상업협회 대표들이 의오에 모여 우성전시구역에서 경제무역을 함께 촉진하고 발전을 공모하며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같은 기간에 개최된 부대활동의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롭다.대회의 주요 활동은 수입식품 혁신 마케팅 전문 대회, 공/사역 헤드 채널 선품 도킹회, 수입 원천 상품 단체 구매 활동, BestSeries 베스트 시리즈 시상식 등 특색 있는 전시구역 행사는 전능 바텐더 챌린지, 커피 마스터스 결승전, 스킨케어 체험, 미식 미주 품평 등도 다룬다.이우 전시회 서비스 시장과 무역 촉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국내와 국제 두 시장의 연동을 가속화하며, 자원 상호 보완을 형성하고, 내외 무역 쌍순환 이우 특색 우세를 구축하며, 전시 무역 성과를 부단히 제고한다.수출과 수입을 병행하는 것을 점차 실행하고 두 가지 자원을 더욱 잘 이용하여 시장이 더욱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도록 돕는다.